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힘든 날이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 이영훈 작사작-
노랫말....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힘든 날이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 이영훈 작사작-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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