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이중섭을 바라보다가. 오른쪽 눈꼬리 옆의 점은 오른쪽 입술 끝 위로. 손가락이 좀 아쉽. 담배와 기타등등 좀 닮은 무채색이다. 자기로부터의 자유와 자기로부터의 평화를 위하여 소리도 없이 창공으로 날아 오를 비상은 -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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