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들의 작가는 그레고리 콜버트. 그리고 닉 브랜트.
한겨레 신문 검색 중 횡재.
2011년 8월1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지구상상전'이란 전시회가 소개되고, 닉 브랜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매혹, 영적, 자연주의 등의 언어적 표현을 하지만, 나는 이들 작품의 구성요소나 소재 편집보다 그레고리 콜버트의 색감과 질감이 무조건 좋다. 그리고 그의 군더더기 없음도.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닉 브랜트의 코끼리
닉 브랜트 / 물 마시는 코끼리
닉 브랜트
닉 브랜트/원숭이 가족
닉 브랜트/치타 새끼들
닉 브랜트
닉 브랜트
닉 브랜트
닉 브랜트
닉 브랜트/앉아있는 사자
미국 사진가 아르노 라파엘 밍킨넨의 작품.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그레고리 콜버트.
'물론 촬영은 순식간. 작품들은 거짓말 같은 순간을 강렬히 각인시킨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 2007년 당시 44세. 당시? 그의 작품은 한 점에 3만5,000달러(약 3,500만 원)까지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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