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들

담백한 겨울 풍경

uoooooc 2012. 12. 9. 01:48

 

 

 

말로서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사람

집착이 없어 근심과 티가 없이 깨끗한 사람

앞에도 뒤에도 중간에도 집착하지 않는 사람

각각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저 자전거를 들여다보는 중에, 누군가가 말하길래.

 

 

 

 

 

 

쓰레받기를 들고 뛰는 이유는?

 

 

 

또 쓰레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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