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러그.
이것을 시작한 각별한 동기가 있다.
이 블러그를 맨날 습관적으로 클릭해서 들여다보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들여다보면서
발 담그고 싶지 않은 통속적이고 허접한 곳에 꼴랑 정치적(?) 목적과 수단으로 나를 거론하다니.
더 이상 들여다보는 거 싫다.
앞과 뒤의 얼굴 다른 거, 그런 색깔 증말 싫다.
그래서 주소를 바꾼다.
내 블러그.
이것을 시작한 각별한 동기가 있다.
이 블러그를 맨날 습관적으로 클릭해서 들여다보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들여다보면서
발 담그고 싶지 않은 통속적이고 허접한 곳에 꼴랑 정치적(?) 목적과 수단으로 나를 거론하다니.
더 이상 들여다보는 거 싫다.
앞과 뒤의 얼굴 다른 거, 그런 색깔 증말 싫다.
그래서 주소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