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들

푸른밤

uoooooc 2014. 6. 15. 22:22

 

 

다 알면서도 모르는 듯, 머든지 괜찮다고, 너무 편해서 불안과 긴장감을 주지 않는,

아래로 뚝뚝 떨어지는 심장을 붙잡아주는, 오늘의 블루와 저 많은 별들.

 

 

 

 

 

 

 

'내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유있는 목적  (0) 2014.06.16
동 시간과 동 공간에 공존하는 산 자와 죽은 자  (0) 2014.06.15
..  (0) 2014.06.11
에움  (0) 2014.06.10
깊은입속으로의만남  (0)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