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들
8월 25일 .일.궁평항 포구에서 (경기도 화성시 서산면 궁평리)
비껴가는 시간 속에서
관계는 반복되어지면서 닳고 닳아지고 있다.
빛이 있기에 그것은 사실과 진실이 되어 객관이 되고 있다.
빛은 관계를 증명하여 보여주고
그것은 희망이 되어 단절을 극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