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장면으로. 그래도 또 ' Salon des 烏鳥'로 수정할 것.이것은 건물 벽에 부착할 현수막이다.
최대한 최소의 비용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광목천에 도안해서 건물 벽면에 붙일 예정인데
크기는 가로세로 대략 150cm 되려나. 글자색은 모두 검정색.
오조라는 글자에서 원근감이 느껴진다.
크고, 작고. 멀고 가까운 미시적 거리.
노랑색은 烏鳥를 전서체로 이미지화한 상형문자인데, 위 시안에서 ' Salon des 烏鳥'의 烏鳥가 가늘고 약하다,그리고 하늘색은 생뚱맞다.
그래서 굵게, 그리고 烏鳥만큼은 황금색으로. 노랑보다는 황금색.
간판 시안. 글자두께 조절과 노랑색, 즐 황금색으로 수정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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