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와 냉기와
노란 나트륨등과 은빛 수은등과 함께.
고개를 뒤로 젖혀
빙글빙글 자꾸만 돌았다.
달따라 달따라.
!
'내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창의 고리 (0) | 2012.06.20 |
---|---|
호면으로 (0) | 2012.06.01 |
흐린날 저녁의 산사 / 금빛 심향 (0) | 2012.05.30 |
비가 잔뜩 온다고 한 어느날 (0) | 2012.05.30 |
그 누구도 들일 수 없음 (0)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