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끌어 여기까지 오게하시고,
그 안에 있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심은 까닭이 있겠지요.
그 이끌림에 이렇듯 다가서서 바라보고 있어요.
- '신미스님의 권유로 문수보살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오대산에 상원사를 중창하기로 했다.
스님은 내 병과 삶에 대한 고뇌를 끊는 방법으로 이것을 건의했다.
보시를 할때 나는 불제자라고 적었으며 낙성식에 중전, 의숙(세정)과 함께 갔다' / 세조
- 그냥 우연히 부처님의 옷깃만 스쳐도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내 안에 쌓이게 됩니다.
- 문수보살인 줄 알았는데 관세음보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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