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답사 (9-13)
2017,나오시마,테시마,오하라미술관답사(1,2차)
**항공시간 변경으로 일정이 하루 추가 되고
비용이 7만원 추가 되었습니다.
1,000년의 역사를 자랑 하는 비젠야키 도예마을과
유네스코들록 문화유산인 히메지성을 추가합
**이미 신청 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자연에 둘러싸인 예술의 섬!
나오시마는 시코쿠의 세토내해에
떠있는 인구 4000명의
작은 섬입니다.
영국의 관광잡지 "Traveler"에서
[꼭가봐야할 세계의7대명소]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나오시마와 아울러
세토내해의 또다른 섬 테시마
주고쿠지방의 전원도시 오카야마
구라시키미관지구의
오하라 미술관과 미술작품.문예시설을
답사하는
2017.나오시마예술투어에
함께해 주십시오!!
-일시:
1차: 8.09(수)~13(일)
2차: 10.18(수)~22(일)
-장소:오카야마현,가가와현
오카야마,구라시키,
나오시마,테시마
-주관:문예기획 아름솜씨
-모집인원: 32명(선착순)
-참가비:
1차: 1,320,000원
2차: 1,250,000원
(4박5일여행비일체 )
**선착순 10명한정 5만원할인
-신청자료:여권,신청금 60만원
(일시불 5만원 할인)
-숙박: APA 호텔
오카야마에키히가시구치
8.09/10.18(수)
06:00 인천공항 국제선 청사 집결
08:00 인천출발 - 09:30 오카야마도착
10:00 공항->비젠
10:00~11:30 비젠야키 도예마을
11:30~13:30 비젠->히메지
13:30~16:00 히메지성,히메지미술관
16:00~18:00 히메지->오카야마
18:00~19:00 호텔 체크인
19:00~20:00 저녁식사
8.10/10.19(목)
07:30~8:30 호텔조식
08:45 호텔출발
09:00 고라쿠엔,오카야마성
12:00 점심식사(고라쿠엔내四季彩)
13:00 고라쿠엔출발
14:00 구라시키미관지구
15:30 오하라미술관
17:00 구라시키출발
18:00 석식(오코노미야키)
20:00 호텔도착
8.11/10.20(금)
07:00 호텔출발
08:30 우노항도착
09:22 페리호승차
10:00 지중미술관,이우환미술관
13:00 점심식사(나고미)
14:00 베네세뮤지엄
16:35 미야노우라항 출발
19:00 석식
8.12/10.21(토)
07:00 호텔출발
08:20 우노항도착
08:40 페리호승차
09:05 테시마 이에우라항도착
09:30 계단식 논등 주위경관
테시마 미술관관람
11:00 토시마요코오관
12:30 이에우라->가라토
13:00 점심식사(食堂101号室)
14:30 가라토 답사
16:10 가라토->우노
16:50 우노->오카야마
18:30 굿바이파티(이자카야)
8.13/10.22(일)
07:00 호텔조식
07:40 호텔->공항
10:00 오카야마출발
11:35인천도착
나오시마는 시코쿠의 세토내해에 떠있는 인구 4000명이 채 안 되는 작은 섬이다. 그러나 영국의 관광잡지 "Traveler"에서 [꼭 가 봐야 할 세계의 7대 명소]로 선정한 바 있는 곳이다. 영국에서 출판된 레이몬드 벤슨의 007소설 "THE MAN WITH THE RED TATTOO"에도 이 섬이 등장한다.
[베넷세아트사이트 나오시마]는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 현대 미술과 건축을 절묘하게 배치함으로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공간과 체험을 만들어낸 곳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숙박이 가능한 미술관 [베넷세하우스]가 있다.
이 외에도 오랜 가옥을 개축하여 아티스트의 발표무대로 삼은 [집 프로젝트] 등, 독특한 장소와 기획이 가득합니다. 안도 타다오는 또 [지중미술관]도 설계했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비롯, 나오시마와 오랜 인연이 있는 현대미술작가 제임스 탈렐과 월터 마리아의 작품이 영구 보존되어 있다. 모네가 사랑한 식물을 모티브로 설계된 아름다운 정원도 있어 모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다.
나오시마에서는 멋진 일본의 고전인형극[분라쿠]도 볼 수 있다. 나오시마에서 볼 수 있는 분라쿠는 여성들만으로 연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아트 프로젝트와 병행해서 환경문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가 금속 재이용시설, 산업폐기물의 처리시설은 견학도 가능하다. 희망하는 날 일주일 전까지 예약이 필수이다.
섬 중심부로의 이동은 버스나 대여자전거로 할 수 있다. [베넷세하우스]이외에 호텔은 없으나 일반 민가를 관광객 대상으로 개방한 [민박]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로 지낼 수 있다.
일본 3대정원 고라쿠엔
안도다다오의 지추미술관
이우환미술관
오하라미술관
구라시키미관지구
테시마
나오시마 이에 프로젝트
베네세 하우스뮤지엄
테시마미술관